어느 책이나 시작 지점은 늘 그 책을 관통하는 주제나, history를 기록해 놓곤 한다.
이 책의 경우,
1) 클라우드의 발전으로 인해 computing 자원을 사는 것이 아닌 빌리는 것을,
{
웹서비스를 한다 = 서버를 사서 소프트웨어를 올린다 에서,
웹서비스를 한다 = 하드웨어를 빌린다. 로 바꾼 클라우드 기술.
}
2) DevOps에 대해,
{
CAMS 란 : Culture, Automation, Measurement, Sharing - by John Willis : The influential DevOps writer
}
3) docker를 필두로한 컨테이너 기술에 대해
{
하드웨어를 추상화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디커플링 시키는 컨테이너 기술들. VM은 container에 비해 performance event가 있다.
}
4) 쿠버네티스의 전신들에 대해
{
borg 에서 omega를 거쳐 kubernetes로.
}
5) 글쓴이의 operation에 대한 미래 예측을 그리며 마무리 하고 있다.
{
이전까지의 많은 기술들 처럼, 쿠버네티스도 언젠가 쓰지 않을 날이 올거다.
큰 Ops team 보다는 여러 팀에 최소한 1명의 ops 전문가가 필요해 나눠져 들어가게 될 것이다가 분석.
}
+ 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
속성
- Automatable
-Ubiquitous and flexible
-Resilient and Scalable
-Dynamic : (중간에 컨테이터가 옮겨지기도,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하며 traffic 감소 없이 배포또한 가능하다.)
-Observable: monitoring, logging, tracing (이후에 나온 pod resource limit에서도 나왔는데 프로메테우스 등을 활용해 필요 resource를 계산해 효율화, 비용 최적화를 추구할 수도 있다.)
-Distributed
}
총평:
- intro 자체는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면, Terraform 책에서 봤거나, 평소 상식으로 알고 있거나, 다른 DevOps 책들과 겹쳐서 새로울 것을 딱히 없었던것 같다. 실습이 따로 없는 관계로 찍을 스크린샷은 없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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